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차관급 지낸 김경욱 김영문 강준석, 총선 출마 위해 민주당 입당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2-22 16:4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차관급 지낸 김경욱 김영문 강준석, 총선 출마 위해 민주당 입당
▲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오른쪽부터),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 김영문 전 관세청장이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2차관, 김영문 전 관세청장,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 등 차관급 인사 3명이 총선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물경제에 능통하고 정부에서 행정경험을 풍부하게 쌓은 차관급 정통관료 세 분을 모시게 됐다”며 “세 분의 경험으로 우리 당의 정책전문성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들은 후보자 검증절차를 거쳐 당의 총선 승리를 향한 도전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욱 전 차관은 고향인 충청북도 충주에서 출마를 준비한다.

김 전 차관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여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은 공직에 종사하면서 항상 추구하던 핵심정책 목표였다”며 “이번 총선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고 지방경제를 제대로 살려내는 모범사례를 고향인 충주에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김영문 전 청장은 고향인 경상북도 울산 울주지역 출마에 도전한다.

김 전 청장은 “정치란 서로 다른 옳은 주장을 조정, 통합해서 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며 “다름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전제에서 정치는 성립하는데 저는 그런 정치를 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준석 전 차관은 부산지역에서 출마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 지역구는 당과 협의하고 있다.

강 전 차관은 “그동안 공직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유감없이 발휘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며 “해양 수도 부산에 출마해서 해양수산 전문가로서 해양수산 발전은 물론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혼신의 힘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