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 '기후변화 대응원칙' 마련해 그룹 차원에서 전략 수립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20 15:4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이 세계 기후변화와 관련한 그룹 전반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원칙을 마련하고 실행한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산하 사회책임경영위원회는 19일 국내 금융사 최초로 '그룹 기후변화 대응원칙'을 심의하고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 '기후변화 대응원칙' 마련해 그룹 차원에서 전략 수립
▲ 신한금융지주 기업로고.

지구 온도 상승을 제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신한금융그룹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원칙으로 만들어 제정한 것이다.

신한금융은 기후변화를 경영에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고 그룹 차원의 대응전략을 수립해 실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관련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가 친환경사업과 관련한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재생에너지 사용에 동참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기후변화가 실물경제와 금융시스템에 주는 영향이 확대돼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환경사회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저탄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환경보호 관련된 산업에 20조 원을 투자하거나 지원하는 중장기 목표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