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사회

주말 21일 낮부터 기온 올라, 휴일 22일은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높아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12-20 12:3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말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주말인 21일과 22일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서 높을 것으로 20일 예보했다.
 
주말 21일 낮부터 기온 올라, 휴일 22일은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높아
▲ 미세먼지 가득한 도심. <연합뉴스>

충북·광주·전북·부산·대구는 ‘나쁨(81~150㎍/m³)’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상층으로 약하게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 미세먼지가 쌓여 중부 내륙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주말이 되면서 기온이 계단식으로 점점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토요일은 따뜻하게 옷을 입고 일요일은 더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5도를 보이는 등 전국이 영하10도에서 영상1도로 평년(-8~2도)보다 다소 쌀쌀하겠다.

한낮 기온은 서울 5도 등 전국이 3~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2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중부지방은 밤에 북서쪽부터 차차 흐려지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를 보이는 등 전국이 -4~6도로 평년(-8~2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상됐다.

낮 기온도 6~13도로 평년(3~11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날씨가 풀리면서 미세먼지는 전국으로 더 퍼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영서·충청·광주·전북·대구·경북 등이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비즈니스피플배너

인기기사

삼성전자 대규모 투자 용인 남사읍과 이동읍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묶여 조충희 기자
MS 챗GPT에 도전장 던진 구글, '2경 원' 인공지능 시장 뜨거운 경쟁 이근호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애리조나 배터리공장 투자 지연, 테슬라 수주가 관건 김용원 기자
검찰과 금융위 특사경 에코프로 본사 압수수색, '주식 부당거래 의혹' 관련 윤휘종 기자
[여론조사 꽃] 윤석열 부정평가 63%, 한일 정상회담 부정적 62.0% 김대철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