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계열사 대표 모두 연임, 윤종규 변화보다 안정 선택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2-20 10:2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그룹 7개 계열사 사장이 모두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11월에 끝나는 만큼 변화보다 안정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KB금융 계열사 대표 모두 연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변화보다 안정 선택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과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KB금융지주는 20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는 12월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 추천위원회 최종심사 및 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계열사대표이사후보 추천위원회는 12월 말 임기가 끝나는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조재민·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허정수 K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김종필 K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사장, 김해경 KB신용정보 대표이사 사장을 후보로 재선정했다. 재선정된 대표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이 가운데 양종희 사장은 첫 임기 2년을 마친 뒤 두 차례 연임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도 연임하면서 5년 동안 KB손해보험을 이끌게 됐다. 양 사장의 KB금융그룹 내 입지와 악화된 손해보험업황 등이 고려된 결과로 풀이된다.

계열사대표이사후보 추천원회는 “저성장과 저금리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화해 가시적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검증된 실행력을 보유한 리더그룹 형성에 중점을 두고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며 “특히 재임기간에 낸 경영성과, 중장기 경영전략 등 추진력, 조직관리 리더십 등을 종합 검토해 대표이사후보로서의 적정성을 면밀하게 살펴봤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