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동양물산기업 제3자배정 100억 유상증자, "다른 법인 주식 취득"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19-12-19 15:5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양물산기업이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동양물산기업은 다른 법인의 증권 취득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99억9999만8820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동양물산기업 제3자배정 100억 유상증자, "다른 법인 주식 취득"
▲ 동양물산기업 로고.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고 보통주 1061만5710주가 신주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942원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0년 1월9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대표이사 회장과 윤여두 동양물산기업 부회장,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4명 등 모두 6명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동양물산기업은 농기계사업과 담배필터사업을 주요사업으로 두고 있는 회사다.

이날 동양물산기업 주가는 전날보다 19.94% 오른 1125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