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신생기업 성장지원 위해 4차산업 전문가 소통기회 마련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2-17 17:2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 신생기업 성장지원 위해 4차산업 전문가 소통기회 마련
▲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가 1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디토크 데이’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신생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차산업 전문가들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했다.

우리금융그룹은 1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디노랩 육성기업의 사업을 소개하고 핵심 4차산업 분야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디노랩 디토크 데이(D-Talk Day)’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디노랩(Dinno Lab)은 신생기업(스타트업)이 공룡(Dinosaur)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디지털 혁신(Digital Innovation)의 ‘요람’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토크 데이’는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분야의 3개 주제로 구성됐다. 

발표형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디노랩 육성기업 13곳과 4차산업 관련 기업 및 기관 17곳,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실무직원 14명이 주제별로 토론을 벌였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날 행사에서 신생기업 정보기술(IT)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 ‘우리 디-플레이그라운드(WOORI D-Playground)’도 소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플랫폼을 통해 신생기업에 기술개발 환경과 사업 초기에 부족할 수 있는 개발역량 및 분석환경을 지원한다. 

행사장에는 디노랩 육성기업과 벤처캐피털 등 참석자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디파티’(D-Party)’ 공간도 마련됐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가와 육성기업들이 편안하게 대화하며 이해도를 높이고 교류하는 적극적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싶었다”며 “육성기업과 다양한 협업이 확대돼 실질적 성과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