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코스피 '원화강세와 외국인 매수' 1%대 급등, 코스닥 5거래일째 올라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19-12-17 16:1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1%대 큰 폭으로 올랐다.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미국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보이며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 강세를 보였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53포인트(1.27%) 오른 2195.6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원화강세와 외국인 매수' 1%대 급등, 코스닥 5거래일째 올라
▲ 1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53포인트(1.27%) 오른 2195.68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 등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며 “원/달러 환율 강세와 외국인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지수가 급등해 2195선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5568억 원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293억 원, 기관투자자는 26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3.66%), SK하이닉스(4.74%), 네이버(0.56%), 현대차(2.52%), 현대모비스(1.15%), 셀트리온(5.29%), 포스코(2.06%)  등의 주가가 올랐다.

반면 LG화학(-1.13%) 주가는 내렸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17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14포인트(0.99%) 오른 650.58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바이오텍 지수가 1.0% 상승해 강세를 보이는 등 영향”이라며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제약 관련주 강세로 코스닥지수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95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7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05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6.04%), 에이치엘비(1.22%), CJENM(0.32%), 펄어비스(0.43%), SK머티리얼즈(4.61%), 휴젤(2.47%), 헬릭스미스(3.45%) 등의 주가가 올랐다.

반면 스튜디오드래곤(-0.77%), 케이엠더블유(-2.07%), 파라다이스(-1.03%) 등의 주가는 내렸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1원(0.5%) 내린 1166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