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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 중국 무역갈등 완화에 투자심리 좋아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2-17 0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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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1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20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0.14달러) 오른 60.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 중국 무역갈등 완화에 투자심리 좋아져
▲ 16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ICE)의 2020년 2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21%(0.14달러) 상승한 65.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갈등을 해결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어 국제유가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과 중국은 13일 1단계 무역협상을 타결했다. 미국은 중국에 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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