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중앙회, '청년농부사관학교' 열고 청년 농업인 육성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19-12-16 18:1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중앙회, '청년농부사관학교' 열고 청년 농업인 육성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 네 번째)이 16일 경기도 안성 공도읍 농협안성교육원에서 열린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기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청년농업인을 키우기 위한 교육시설을 세운다.

농협중앙회는 16일 경기도 안성 공도읍 농협안성교육원에서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2021년 11월까지 청년농부사관학교 설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는 올해까지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 200여 명을 배출했다. 새 교육시설이 설립되면 2022년부터 한 해 500명의 청년농업인을 육성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는 교육생 48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교육시설을 세운다. 실습 및 연구 중심의 첨단 교육시설을 만들기로 했다.

농협중앙회는 조합원 고령화와 조합원 수 감소, 청년층의 농업 기피 현상 등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 교육체계 구축과 전문교육시설 건립을 추진해왔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도 ‘한국의 청년농 5명을 소개해 주면 투자하겠다’고 말하는 등 한국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높게 평가했다”며 “청년농부사관학교는 우수한 젊은이들을 농업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 교육과정, 졸업생 정보망 등을 통해 졸업생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