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두산 '두타면세점' 내년 1월25일까지만 운영, 현대백화점이 승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2-16 16:5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이 두타면세점을 2020년 1월까지 운영한다.

두산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두타면세점을 2020년 1월25일까지만 운영할 것을 의결했다.
 
두산 '두타면세점' 내년 1월25일까지만 운영, 현대백화점이 승계
▲ 두타면세점.

두산은 10월29일 국세청에 두타면세점 특허권을 반납한 뒤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두타면세점 매장 임대, 면세점 직원 고용승계, 자산 양수도 등 상호협력 방안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백화점은 두산에 618억6500만 원을 지급하고 임대차 계약으로는 해마다 100억 원씩 지불하기로 했다.

이 협약에 따르면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취득 예정일은 2월28일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권 입찰에 참여해 면세점사업을 위한 특허권도 획득해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