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홍석조 장남 홍정국, BGF리테일 경영 주도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8-03 20:3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2세 경영을 서두르고 있다.

홍정국(34) BGF리테일 상무가 지난해 상무로 초고속 승진한 데 이어 이번에 BGF의 전략기획본부장이라는 핵심자리도 맡게 됐다.

  홍석조 장남 홍정국, BGF리테일 경영 주도  
▲ 홍정국 BGF리테일 상무.
BGF리테일은 1일 임원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BGF리테일의 미래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했던 류왕선 전략기획본부장이 상품본부장으로 이동했다.

홍정국 상무는 공석이 된 전략기획본부장을 겸임하게 됐다. 홍정국 상무는 경영혁신실장도 맡고 있다.
 
전략기획본부와 경영혁신본부는 BGF리테일의 핵심조직이다.

이밖에도 BGF휴먼넷 대표에 이기용 상무가 임명됐다. BGF휴먼넷은 점포운영의 전반적 업무를 수행하는 점포관리직을 양성하는 회사다.

홍정국 상무는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이다.

홍 상무는 2013년 7월 BGF리테일에서 새로 만들어진 경영혁신실 실장으로 입사해 그해 11월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홍 상무는 지난해 12월 입사한 지 1년 반 만에 상무로 초고속 승진했다.

당시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은 대표이사와 등기임원에서 물러났다. 홍 회장은 회장직만 유지하고 있다.

홍 회장은 당시 BGF리테일의 미래사업과 인재양성 등 큰 그림을 그리는 구상에만 참여한다고 밝혔다.

홍 상무는 1982년생으로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경제학과와 산업공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홍 상무는 2010년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에서 일한 뒤 2013년 미국 와튼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마쳤다.

홍 상무는 BGF리테일 지분 0.20%를 보유하고 있다. 아버지인 홍 회장은 BGF리테일 지분 34.9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