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킴스는 13일 BXA토큰 투자자들을 대리해 김 회장과 이정훈 전 아이템매니아 대표를 사기, 특별배임 혐의 등으로 고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 김병건 BK메디컬그룹 회장. |
BXA토큰은 싱가포르 법인인 BTHMB홀딩스가 발행한 가상화폐인데도 판매 당시 빗썸코인으로 홍보됐다고 투자자들은 주장했다.
BXA토큰이 실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발행한 가상화폐가 아님에도 빗썸에서 쓰이는 가상화폐가 될 것이라고 투자자들을 속여 판매했다는 것이다.
투자자들에 따르면 BXA토큰 발행규모는 300억 원가량으로 가격이 한 때 20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현재 60여명의 피해자들이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피해액은 78억 원 규모라고 주장하고 있다.
BTHMB홀딩스는 2018년 10월 빗썸 지주사인 빗썸홀딩스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9월 말 최종 인수가 무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GS건설 30년 조달·원가 전문가, 데이터센터·시니어 신사업에 힘실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092316_27135.jpg)
![30년 한우물 KB서 태광그룹에 영입 후 소방수로 투입, 수익성 회복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6161302_166276.png)
![회장 오른지 5년 만에 물러나 창업회장 부친과 갈등설, 복귀 여부 관심 [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73203_33205.jpg)
![HD현대 엔지니어 출신 통합법인 수장, 석화 재편 1호 수익성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05948_1773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