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사장 손영권 "갤럭시폴드 100만 대 팔아 피드백 얻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2-13 11:2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영권 삼성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전략혁신센터(SSIC)장 사장이 삼성전자의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판매량을 100만 대라고 공개했다.

13일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손영권 사장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T콘퍼런스 ‘디스럽트 베를린’에 참석해 “갤럭시폴드가 100만 대 팔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13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영권</a> "갤럭시폴드 100만 대 팔아 피드백 얻어"
손영권 삼성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전략혁신센터(SSIC)장 사장.

삼성전자는 올해 초 갤럭시폴드를 준비하면서 판매량을 100만 대를 목표로 세웠는데 이를 달성한 것이다.

손 사장은 “이 제품을 2천 달러에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100만 명이나 있다”며 “갤럭시폴드 같은 제품을 연구실에만 뒀다면 필요로 하는 피드백을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 사장은 갤럭시폴드를 출시해 폴더블폰의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시장 수요를 파악할 수 있었던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4월 갤럭시폴드를 내놨지만 디스플레이 내구성 논란을 겪어 9월로 출시를 연기했다.

개선된 갤럭시폴드는 여러 국가에서 빠르게 매진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