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협 '아시아 리더십 프로그램' 마쳐, 김윤식 "신협 발전에 기여"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2-12 16:4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협 '아시아 리더십 프로그램' 마쳐, 김윤식 "신협 발전에 기여"
▲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12일 '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ACL)'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아시아 지역 신협의 공동 발전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신협중앙회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 동안 ‘제3회 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ACL)’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신협운동의 3대 정신인 자조·자립·협동을 실천하고 아시아 신협운동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을 열었다.

올해는 방글라데시(1명), 네팔(2명), 필리핀(4명), 미얀마(1명), 몽골(2명) 등 5개국 10명이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신협중앙회는 한국 신협의 역사와 발전과정, 도전과제, 검사감독업무, 전산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현장방문을 통한 조합 사례 탐구,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신협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도 진행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한국 신협은 아시아 신협 리더십 프로그램뿐 아니라 아시아신협지도자 초청연수 등을 진행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신협이 아시아 및 세계 신협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방안을 꾸준히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신협은 자산 100조 원, 이용자 1300만 명으로 아시아 1위, 세계 4위 규모다. 

김 회장은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과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를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