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인영 "국회의장에게 9일 본회의 열어 예산안과 민생법안 상정 요청"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19-12-06 14:18: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95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인영</a> "국회의장에게 9일 본회의 열어 예산안과 민생법안 상정 요청"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9일 본회의를 열 것을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9일 본회의 개최를 국회의장에게 요청한다"면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을 고려해도 회의를 반드시 열 수 있도록 의장께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산안 처리와 검찰개혁 법안, 정치개혁 법안, 민식이법, 유치원3법을 비롯한 민생 법안들이 함께 상정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끝내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가 협상과 합의를 위한 노력을 거부한다면 뜻을 함께 하는 분들과 힘을 모아 멈춘 국회를 가동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새로 선출되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협상에 적극적 태도를 보여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원내대표는 “본회의가 열리면 충분한 토론을 통해 합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 선임되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1’ 합의 내용을 존중하고 함께 추가 협상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신청으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법안이 정기국회 내에 처리되지 못할 것을 대비해 11일부터 임시국회를 초단기로 여는 '쪼개기'전략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원내대표는 “11일 임시국회 소집도 준비하겠다”며 “주저하지 않고 과감하게 민생과 개혁법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