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두산에게 두산메카텍 주식을 현물출자 받는 유상증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2-06 08:5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두산중공업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두산중공업, 두산에게 두산메카텍 주식을 현물출자 받는 유상증자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산그룹의 지주사 격인 두산이 지분 100%를 들고 있는 완전 자회사 두산메카텍의 지분 전량을 두산중공업에게 넘기고 두산중공업이 신주 전량을 두산에게 주는 방식이다.

두산메카텍의 지분 가치는 2382억 원이다.

두산중공업은 두산메카텍 지분을 두산에게서 현물출자 받는 대신 보통주 신주 4410만2845주를 두산에게 주기로 했다.

신주 납입일은 2020년 2월5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0년 2월18일이다.

두산은 규정에 따라 새로 인수하게 될 유상증자 신주를 상장 예정일 이후 1년 동안 매매할 수 없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신한금융 진옥동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눈길,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 중심 잡는다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우리은행 제1과제로 내세운 '고객 기반 확대', 정진완 인사 혁신에서 시작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