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석헌 "신한금융지주 회장 선임은 주주의 의사결정 권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2-05 18:5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놓고 금감원이 ‘법률 리스크’ 우려를 전달한 것과 관련해 지배구조와 관련된 절차를 놓고 명확히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옳다는 태도를 보였다.

윤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금융투자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한금융지주 주주가 지닌 의사결정 권한을 건드리는 게 아니다”며 이런 입장을 내놓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신한금융지주 회장 선임은 주주의 의사결정 권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윤 원장은 “(의사결정 권한을 침해한다는) 그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며 “어디까지나 우리 생각을 제시하는 것이고 선택은 그쪽이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금감원은 4일 오후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두 명과 면담한 자리에서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와 관련된 법적 리스크가 그룹의 경영 안정성 및 신인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조 회장이 현재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지배구조 리스크가 생길 수 있다는 취지다.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다음 회장후보 면접 대상자로 5명을 확정했다.

조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 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