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2분기에 흑자 대폭 확대, 수주 늘어 하반기 긍정적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07-30 16:2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플랜트사업과 주택사업을 바탕으로 2분기에도 흑자를 냈다. 

GS건설은 이로서 5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GS건설 2분기에 흑자 대폭 확대, 수주 늘어 하반기 긍정적  
▲ 임병용 GS건설 사장
GS건설은 신규 수주실적도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 전망도 밝은 편이다.

GS건설은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911억 원, 영업이익 381억6400만 원, 당기순이익 47억2300만 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5.27%, 영업이익은 242.40%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1분기에 비해서 매출은 7.57%, 영업이익은 90.66%, 당기순이익은 225.95% 늘어났다.

GS건설은 영업이익에서 5분기 연속, 당기순이익에서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GS건설은 플랜트사업과 주택사업이 경영실적을 견인했다. GS건설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분기에 플랜트부문 매출이 13.4% 늘어났고 주택부문 매출도 7.4% 증가했다.

GS건설은 2분기 전체 매출에서 해외매출이 58.9%를 차지했다.

GS건설은 재개발재건축 수주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에서도 좋은 실적을 보였다.

GS건설은 2분기에 3조7730억 원 규모의 공사를 신규로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6%가 늘어난 것이다.

GS건설은 올해 누적으로 신규 수주금액이 5조7905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주택건축부문에서 2조5070억 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외형 성장보다는 선별수주 등에 초점을 맞춘 내실경영을 하고 있다”며 “주택수주가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수익성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 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금융위 상장폐지 요건 강화 "코스닥 150개사 대상", "부실기업 정리 속도"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감자' 결정,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면 환불 결정, 매출 1300억 감소 전망"
'옛 HD현대미포' 노동조합 금속노조 가입,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 수순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500선도 돌파, 원/달러 환율 1440.2원 마감
안랩 2025년 영업이익 332억 20.2% 증가, 보안운영 수요·해외매출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