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 금융계열사, 신생기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지원에 힘모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05 11:5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와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가 우수한 신생기업을 선정해 아이디어 사업화와 협업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 금융계열사는 '삼성금융 오픈 콜래보레이션' 프로그램에 신청한 250개 신생기업 가운데 11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 금융계열사, 신생기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지원에 힘모아
▲ 삼성 금융계열사의 신생기업 아이디어 사업화 프로그램 안내.

삼성금융 오픈 콜래보레이션은 신생기업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삼성 금융계열사의 역량을 합쳐 협업과 실제 사업화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본선에 진출한 신생기업 11곳은 각각 1천만 원씩의 상금을 받고 향후 3개월동안 삼성 금융계열사 임직원의 도움을 받아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내년 3월 열리는 발표회에서 최종 우승을 거둔 4개 회사는 3천만 원씩의 상금을 받고 아이디어를 실제로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삼성 금융계열사는 본선에 진출한 신생기업에 삼성벤처투자의 지분 투자도 검토하기로 했다.

본선에 진출한 신생기업의 사업 아이디어는 변액보험 사후관리서비스, 치매 조기진단 솔루션, e커머스 플랫폼 등 삼성 금융계열사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것들이다.

삼성 금융계열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신생기업과 협업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의 경험과 신생기업 아이디어를 더해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