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송철호, '김기현 첩보' 최초 제보자 부시장 송병기 관련 "전혀 몰랐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2-05 11:2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의 최초 제보자로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꼽힌 데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태도를 보였다.

송 시장은 5일 시청 출근길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의 최초 제보자가 송 부시장인 것을 알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철호</a>, '김기현 첩보' 최초 제보자 부시장 송병기 관련 "전혀 몰랐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왼쪽)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송 시장은 “나중에 정리해서 이야기하겠다”며 “고생이 많다”고 말한 뒤 집무실로 이동했다.

언론의 관심이 쏠린 송 부시장은 이날 오전 8시20분경 시청 청사에 도착해 곧바로 8층 집무실로 올라갔다.

송 부시장은 본관 1층 후문이나 시의회, 주차장 건물 등 다른 출입문으로 출근했고 집무실 앞에서 기다리던 언론과 만나도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고 집무실로 들어갔다.

이에 앞서 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최초로 청와대에 제보한 인물이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송 부시장은 김기현 전 시장 취임 당시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으로 재직하다가 2015년 퇴임했다.

퇴임 후에는 울산발전연구원 공공투자센터장 등으로 일했고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당시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캠프로 합류해 정책팀장을 맡기도 했다.

지방선거 직후에는 시장직인수위원회 시민소통위원회 총괄간사를 맡기도 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는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