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과 두산중공업 풍력발전단지 공동개발, 정재훈 "풍력 더 확대"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2-04 18:2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과 두산중공업 풍력발전단지 공동개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풍력 더 확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과 박인원 두산중공업 플랜트EPC BG 부사장이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중공업이 함께 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한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중공업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박인원 두산중공업 플랜트EPC BG(Business Group) 부사장을 비롯해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수원과 두산중공업은 앞으로 강원도와 경상북도에 설비용량 150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사업 관리주관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등 업무를 맡는다. 두산중공업은 인허가 취득, 기자재 구매, 시공 등을 수행한다.

한수원은 이번 풍력발전단지 개발로 동해안 풍력단지 벨트 구성에 동력을 보탰다.

2019년 안으로 경상북도 청송 노래산 20MW 규모 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도 시작하고 경상북도 경주시와 강원도 영월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풍력사업단지 개발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수원은 육상풍력 이외에도 경상북도 영덕군, 전라남도 영광군 안마도 등에서 해상 풍력발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산 풍력발전기 제작의 선두주자인 두산중공업이 풍력사업 공동개발을 함께해 매우 기쁘다”라며 “한수원은 2030년까지 1.7GW가량의 풍력설비를 보유하기 위해 풍력사업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