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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로 조용병 진옥동 임영진 민정기 위성호 확정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04 18: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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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이사회의 회장후보 추천위원회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과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을 포함한 다음 회장후보 5명을 확정했다.

신한금융은 사외이사로 구성된 회장후보 추천위원회에서 다음 대표이사 회장후보로 면접을 볼 대상자 5명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12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영진</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66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민정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4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위성호</a> 확정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왼쪽)과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조용병 회장이 후보에 포함돼 연임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고 주요 계열사 사장급인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이 포함됐다.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도 회장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위 전 행장은 '남산 3억원' 사건으로 불리는 뇌물수수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 등으로 신한은행장을 연임하지 못하고 신한금융그룹 경영에서 물러났는데 최근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신한금융은 13일 회장후보 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후보를 대상으로 한 최종면접 등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를 추천할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4일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들과 만나 회장 선임 과정에서 법률적 리스크 등을 충분히 고려해달라는 당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이 채용비리 혐의와 관련해 재판을 받고 있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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