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뱅크샐러드에서 연 3.5% 발행어음 판매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2-04 17:1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 뱅크샐러드에서 발행어음을 판매한다.

NH투자증권은 30일까지 핀테크기업 레이니스트와 손잡고 연 3.5%(세전) 발행어음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뱅크샐러드에서 연 3.5% 발행어음 판매
▲ NH투자증권은 30일까지 핀테크기업 레이니스트와 손잡고 연 3.5%(세전) 발행어음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 NH투자증권 >

레이니스트는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핀테크기업이다. 흩어진 개인의 자산을 한눈에 보여주고 금융 데이터에 따라 자산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뱅크샐러드 애플리케이션에서 NH투자증권 통합자산관리계좌(CMA)를 만든 고객은 연 3.5%(세전) 발행어음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한도는 200만 원이며 만기는 3개월이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주식거래 수수료를 평생 무료로 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마이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발행어음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데이터는 은행, 카드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금융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자산관리 및 상품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마이데이터를 이용하면 각종 금융기관에 분산돼 있는 개인 금융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맞춤상품이나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안인성 NH투자증권 자산관리 디지털(WM Digital)본부장 상무는 “미래 금융에서 데이터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마이데이터를 통해 2030세대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