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핀크', 아트투게더와 이우환 그림 공동구매 모금 시작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19-12-02 13:3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트투게더와 핀크가 이우환 화백 대표작품을 구매하기 위한 모금을 진행한다.

미술품 공동소유 플랫폼 회사 아트투게더와 모바일금융회사 핀크는 2일부터 이우환 화백의 대표작인 ‘점으로부터(From Point)’와 '대화(Dialogue)' 공동 구매를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핀크', 아트투게더와 이우환 그림 공동구매 모금 시작
▲ 아트투게더는 모바일 금융서비스 핀크와 2일부터 이우환 화백 작품을 구매하기 위한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트투게더>

아트투게더는 미술품을 1만 원 단위로 투자해 공동으로 미술품을 구매하고 소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투자금으로 미술품을 구매해 작품을 전시하고 매각해 수익을 낸다. 

아트투게더는 6월부터 핀크와 제휴를 맺고 핀크 계좌에서 미술품 지분을 구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크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2017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핀크 사용자는 핀크 계좌에서 그림, 조각 등 예술 작품의 지분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미술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화백은 1970년대 '점으로부터'와 '선으로부터'를 선보였다. 그는 작품에 점과 선의 개념과 의미, 무한한 시공간 개념 등을 담았다. 1980년대에는 '바람 시리즈',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조응 시리즈‘를 작업하고 있다. 

이 화백은 미술계에서 작품이 비싸게 거래되는 화가 가운데 한 명이다. 10월 5일 홍콩에서 열린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서 '동풍(East Winds)'이 1350만 홍콩달러(약 20억6050만 원)에 낙찰됐다.

이승현 아트투게더 대표는 “전문 수집가가 아닌 사람도 소액을 투자해 작품을 소유할 수 있다” 며 “사람들이 쉽게 미술에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