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김포공항 화물청사 안에 안전훈련센터 건설 본격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2-02 11:4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이 자체 안전훈련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김포공항 화물청사 안에 훈련센터 및 종합통제센터를 건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김포공항 화물청사 안에 안전훈련센터 건설 본격화
▲ 티웨이항공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김포공항 화물청사 안에 훈련센터 및 종합통제센터를 건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훈련센터 안에는 객실 승무원 훈련시설과 종합통제센터가 함께 마련된다.

객실 승무원 훈련공간에는 비상탈출실, 화재진압실, 응급처치 실습실, 비상장비 실습실 등이 들어선다.

승무원들은 실제 항공기와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비상상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실제와 같은 훈련을 받게 된다.

항공기 운항의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핵심시설인 종합통제센터에 근무하는 사람을 훈련하기 위한 장비도 설치된다.

종합통제센터 훈련시설에 전면 스크린을 배치해 항공기의 위치, 운항정보, 기상, 공항상태 등 비행기의 이륙부터 착륙까지 필요한 모든 상황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항공사 운영에 있어 ‘안전’이라는 가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안전 훈련시설을 위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며 “자체 훈련센터 건립을 계기로 안전운항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