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CJ제일제당 목표주가 낮아져, "내년 질적 성장 기대는 유효"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1-29 09:2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3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후퇴했다.

내년에는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쪽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해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
 
CJ제일제당 목표주가 낮아져, "내년 질적 성장 기대는 유효"
▲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를 기존 45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낮춰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28일 24만9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물류부문(CJ대한통운)을 제외한 영업이익이 2018년 3분기보다 14.3% 낮아진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춰 잡았다”면서도 “양적 성장에서 현금흐름 및 수익성 개선에 따른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해 내년에는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진천 공장 가동률 확대에 따른 생산공정 개선 및 운영 최적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져 원가 절감과 유휴자산 유동화에 힘쓸 것으로 전망됐다.

냉동식품업체 슈완스 인수에 따른 미국시장 판로 확대로 가공식품 재고유지단위(SKU) 구조조정 및 수익 중심의 채널 정비를 통한 식품부문의 마진율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CJ제일제당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 23조9620억 원, 영업이익 96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18.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