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LG하우시스 대표에 강계웅, 인테리어 자재의 유통혁신 성과 인정받아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11-28 20:0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하우시스 대표이사에 강계웅 부사장이 선임됐다.

LG하우시스는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G하우시스 대표에 강계웅, 인테리어 자재의 유통혁신 성과 인정받아
▲ 강계웅 LG하우시스 신임 대표이사.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성과와 ‘LG 웨이(Way)’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살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젊은 인재를 중용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내부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해 성장에 속도를 내고 사업 체질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 Way는 LG그룹 고유의 경영철학으로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존중의 경영’을 정도경영을 통해 실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계웅 대표는 2019년 LG하우시스 한국영업부문장을 맡아 LG전자 베스트샵에 LG지인(Z:IN) 매장을 입점하는 등 인테리어 자재의 유통혁신을 주도하고 어려운 시장상황에서 LG하우시스의 영업이익 증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63년 태어나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금성사로 입사해 30여년 동안 LG전자에서 근무했다. 2012년 12월 실적이 부진하던 하이프라자 대표를 맡아 하이프라자를 가전 유통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안착했다.

2016년 7월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C그룹장을 맡아 LG전자 국내 매출을 큰 폭으로 늘리는 등 B2C(기업과 개인 간 거래) 영업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강인식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와 박귀봉 장식재사업부장 상무도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임성일 책임과 장철호 책임은 상무로 각각 신규선임됐다.

김경호 에스앤아이 상무, 최영일 LG전자 상무, 김희선 LG생활건강 상무, 한준식 LG생활건강 상무가 LG하우시스로 전입했다. 

아래는 LG하우시스 2020년도 임원인사 명단이다.

◆ LG하우시스

대표이사 선임 △강계웅 
전무 승진 △강인식 △박귀봉
상무 선임 △임성철 △장철호
신규 전입 △김경호 △최영일 △김희선 △한준식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