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업비트 이더리움 580억 규모 분실, 이석우 "회원 피해 없도록 충당"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11-27 18:4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가 약 580억 원 규모의 가상화폐 이더리움을 분실해 입출금서비스를 2주 동안 중단한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7일 업비트 ‘핫월렛’에서 이더리움 34만2천 개(약 580억 원)가 알 수 없는 전자지갑으로 전송됐다고 밝혔다. 
 
업비트 이더리움 580억 규모 분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1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석우</a> "회원 피해 없도록 충당"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업비트는 이를 확인한 즉시 업비트 핫월렛에 있는 모든 가상화폐를 콜드월렛으로 옮겼다.

이 사안을 조사하기 위해 최소 2주 동안 입출금서비스 이용도 중단된다.   

핫월렛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전자지갑을 말하고 콜드월렛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전자지갑을 뜻한다.

콜드월렛은 해킹이 불가능하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는 “회원 자산에 피해가 없도록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전송된 이더리움은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것”이라며 “회원님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