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GM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2년 연속 무분규 타결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7-27 20:1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노사가 올해 임단협 타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GM 노사는 27일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다.

  한국GM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2년 연속 무분규 타결  
▲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한국GM은 이날 열린 21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3천 원 인상 ▲격려금 650만 원(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400만 원(연말 지급) 등 임금인상과 미래발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한국GM은 16일 기본급 4만9575원 인상, 성과급 400만 원(연말 지급), 격려금 300만 원(타결 즉시 지급)을 노조에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기본급 15만9900원 인상과 성과급 500%(약 1300만 원) 지급 등을 요구했다.

한국GM은 “노사가 잠정합의에 이른 만큼 노조원들의 현명한 결정으로 협상을 원만히 마무리 짓겠다”며 “노사가 하반기 계획된 신차 생산과 판매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GM 노조는 잠정 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벌이게 된다. 투표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합의안이 가결되면 한국GM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금과 단체교섭을 무분규로 마무리하게 된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4월23일 상견례 이후 협상을 진행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