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신선 및 간편식 전문매장 대폭 늘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1-25 17:4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홈플러스가 슈퍼마켓 브랜드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올해 12월 말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을 모두 50개로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신선 및 간편식 전문매장 대폭 늘려
▲ 홈플러스가 올해 12월 말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을 50개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2018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옥수점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모두 40개 점포를 재단장했다.

특히 홈플러스가 이번 하반기에 재단장한 점포에서는 매장 크기별로 상품과 진열매대 구성에 변화를 주면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도 높였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매장에서는 신선식품과 간편식품 종류를 늘리고 좁은 공간에서 매출을 끌어 올리기 위해 외부에 행사매대를 별도로 마련했다. 상품 수도 2200여 개로 추려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만 진열하는 방식으로 재단장했다.

규모가 큰 매장에서는 '먹거리 원스톱 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 구색을 대형마트의 90%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전체 상품 수도 4100여 개로 식품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상품을 배치했다.

임기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동네 슈퍼마켓이 고객들에게 당일 먹을 식료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일 찾는 공간이기 때문에 서비스를 진화시키면 단골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슈퍼마켓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서비스를 더욱 늘려 쇼핑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