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C코오롱PI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글렌우드PE 뽑혀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21 15:5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코오롱PI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글렌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렌우드PE)가 선정됐다.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글렌우드프라이빗에쿼티를 SKC코오롱PI 지분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SKC코오롱PI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글렌우드PE 뽑혀
▲ 이완재 SKC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두 회사는 앞으로 주요 계약조건 등 상세한 사항을 두고 글렌우드프라이빗에쿼티와 논의한다.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SKC코오롱PI 지분을 각각 27.03%씩 들고 있다.

두 회사의 SKC코오롱PI 지분을 합치면 모두 54.07%로 글렌우드프라이빗에쿼티가 이를 인수하면 SKC코오롱PI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두 회사는 “앞으로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기존에 공시를 통해 명시한 시점인 2020년 2월10일에 관련 내용을 다시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4일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SKC코오롱PI 지분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했다.

본입찰에는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만이 참여했으며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는 본입찰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