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가스도매요금 회수로 3분기 영업손실폭 줄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1-12 18:1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가 가스도매요금 회수로 3분기 영업적자폭이 줄어들었다.

한국가스공사는 3분기 매출 4조5204억 원, 영업손실 1600억 원, 순손실 2168억 원을 봤다고 12일 밝혔다.
 
가스공사, 가스도매요금 회수로 3분기 영업손실폭 줄어
▲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7.3% 줄어들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7.1%, 23.4% 축소됐다.

1~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18조965억 원, 영업이익 9142억 원, 순이익 3087억 원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1~3분기보다 매출은 2.5%, 순이익은 16.2%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은 13.3% 늘어났다.

매출은 발전용 판매물량이 7.9%(206만 t)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영업이익은 2019년 도매요금 공급비를 회수하면서 국내 가스도매사업 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에서도 미얀마, 호주GLNG 등 사업에서 영업이익을 각각 271억 원, 102억 원 거뒀다.

순이익은 카타르 코라스(KORAS), 인도네시아 DSLNG 등 사업에서 순이익 감소 회계처리가 이뤄지면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가스공사는 2020년까지 배당성향을 4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2018년도 1주당 배당금은 1360원으로 배당성향은 39.04%에 이르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민주당 혁신당 합당 '찬성' 45.2% '반대' 42.0%, 양당 지지층..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