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베트남 지방정부와 손잡아, 변창흠 "현지진출 지원"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11-11 12:4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후에성·다낭시와 손잡고 국내 기업의 진출을 지원한다.

토지주택공사는 9일 후에성과 쩐마이랑코 경제구역의 개발협력에 관련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후에성의 쩐마이랑코 경제구역에 산업단지를 포함한 복합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토지주택공사 베트남 지방정부와 손잡아, 변창흠 "현지진출 지원"
▲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앞줄 오른쪽)과 판 응옥 토 후에성 성장이 9일 베트남 꽝남성에서 열린 토지주택공사와 후에성 사이의 쩐마이 랑코 경제구역 개발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공사는 “베트남 중부지방의 전략적 가치에 주목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면서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후에성은 베트남 중부지방의 핵심 경제권역이다. 토지주택공사는 후에성 수도인 후에시의 도시계획 마스터플랜 수립과 '향강 종합개발' 지원 등에 참여해 왔다.

토지주택공사는 다낭시와도 스마트시티 기술을 접목한 사회주택을 건설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낭은 관광도시이자 주요 물류거점이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2018년 8월 스마트시티 추진계획의 시범도시로 지정됐다.

토지주택공사와 다낭시는 사회주택 개발과 토지 재개발, 기반시설 공급 등에 협력하면서 관련 정보와 지식,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변창흠 토지주택공사 사장은 “한국 산업단지와 사회주택 개발 노하우와 역량을 활용해 베트남과 다른 나라의 도시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신도시나 스마트시티 개발과 연계해 베트남 경제발전은 물론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돕는 새로운 산업한류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