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어려운 은행용어를 쉽게 바꿔 사용하는 캠페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11-11 11:4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어려운 은행 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바꿔 사용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우리은행은 관행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어려운 은행 중심의 용어를 고객 중심으로 바꾸는 "고객 중심! 이해하기 쉬운 은행 용어 사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 어려운 은행용어를 쉽게 바꿔 사용하는 캠페인
▲ 우리은행 로고.

우리은행은 10월 직원들이 제안한 용어를 주요 업무별로 분류해 최종적으로 30개 용어를 쉽게 바꾸기로 결정했다. 

'날인'은 '도장을 찍다'로, '내점'은 '방문'으로, '차주'는 '대출 신청하신 분' 등으로 바꿔 사용한다.

우리은행은 ‘30개 개선용어 사용 캠페인’을 11월 한 달 동안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쉬운 용어를 선정하는 '써보니 좋아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더 친숙하게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뜻”이라며 “앞으로 고객과 상생 아이디어 공모,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 등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고객 최우선, 현장경영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