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인공지능 안내서비스 ‘아론’에 중국어 도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인공지능 안내서비스 ‘아론’을 중화권으로 확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8일 중국 최대 모바일메신저 위챗에 인공지능 안내서비스 ‘아론’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인공지능 안내서비스 ‘아론’에 중국어 도입
▲ 아시아나항공은 8일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 인공지능 안내서비스 ‘아론’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메신저 사용 점유율 90%를 초과하는 위챗에서 인공지능 안내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등 7개 채널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등 기존 채널에도 중국어 안내서비스를 도입해 중화권 고객의 편의를 높이는 시도를 했다.

인공지능 안내서비스 아론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지정된 아시아나항공의 코드 ‘AAR’과 고객서비스를 위해 언제나 열려 있다는 의미를 지닌 ‘ON’을 합성한 것으로 2017년 11월 도입됐다.

아론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와 인공지능 기반의 자연어 처리서비스 루이스(LUIS)를 활용해 개발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공지능 안내서비스의 중국어 버전을 도입함으로써 중화권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안내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