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농협중앙회 부회장 허식 "회장 선거 위반행위 적발되면 일벌백계 "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1-08 18:2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중앙회 부회장 허식 "회장 선거 위반행위 적발되면 일벌백계 "
▲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와 농협 임직원들이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공명선거 추진 대책회의'에서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내년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임직원들의 부정선거행위를 강하게 처벌할 것을 다짐했다. 

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내년 1월31일 실시되는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 ‘공명선거 추진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범농협 준법감시최고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농협 임직원들은 공명선거를 치르기 위한 계획과 임직원 복무기강을 다지기 위한 방안 등을 공유했다. 

공명선거 실천 결의 등 임직원의 부당한 선거개입과 불법선거운동을 반드시 척결하겠다는 다짐도 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중앙회장 선거는 농업·농촌 현안 과제를 앞두고 치러지는 선거로 모든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농협 임직원의 위반행위를 적발하면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함은 물론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