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CNS, 1300억 규모 일본 태양광 발전소 구축사업 수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7-21 16:2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CNS가 1300억 원 규모의 일본 태양광 발전소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LGCNS는 21일 일본 오이타현 이마이치시에 33㎿급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LGCNS, 1300억 규모 일본 태양광 발전소 구축사업 수주  
▲ 김대훈 LGCNS 사장(오른쪽)과 안드레아스 머스터드 미국 소네딕스 사장이 21일 태양광발전소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LGCNS는 미국 태양광 민자발전 전문기업 소네딕스가 지분을 투자한 오이타솔라 합동회사로부터 이 사업을 턴키로 수주했다. 사업비는 1300억 원, 사업기간은 약 2년이다.

LGCNS는 올해 1분기 일본 현지법인 LGCNS재팬을 청산하고 대신 지난 6월 LGCNS스마트그린을 설립했다. 일본 태양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일본 태양광시장은 지난해 발전량이 9.7GW로 중국(10.6GW)에 이어 세계 2위다.

LGCNS는 그동안 일본에서만 43㎿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수주·시공 실적을 쌓았다.

LGCNS는 이번 수주로 국내기업 중 일본 태양광 발전사업 최대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LGCNS는 일본에서 약 80㎿ 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 관련 우선협상을 하고 있어 추가수주도 기대된다.

김태극 LGCNS 부사장은 “이번 사업이 일본시장 진출의 확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일본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추가발굴하고 해외 태양광사업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