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결제원, 은행계좌 통합관리서비스 11일부터 시범실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1-08 11:1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결제원, 은행계좌 통합관리서비스 11일부터 시범실시
▲ 앞으로 하나의 은행 앱에서 내 이름으로 된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하나의 은행앱에서 내 이름으로 된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권 계좌정보 일괄조회시스템인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시중은행 모바일뱅킹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8일 밝혔다.

11일부터 NH농협, 신한, 우리, IBK기업, KB국민, KEB하나, 전북 등 7개 시중은행이 서비스를 시범운영하며 대구은행은 29일, 나머지 은행은 12월17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는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등에서 본인의 계좌현황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6년 말 운영이 시작됐다.

앞으로는 별도로 앱을 깔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평소 자주 사용하는 시중은행 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가 제공되면 최근 시범운영을 시작한 오픈뱅킹의 이용도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금융결제원은 기대했다.

오픈뱅킹은 은행앱 하나만으로 다른 은행 계좌의 조회 및 이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만 다른 은행의 계좌를 등록할 때 자동으로 조회가 이뤄지지 않아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문제로 지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