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로푸드서비스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86억4500만 원, 영업이익 56억9300만 원, 순이익 42억9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1.2%, 순이익은 12% 증가했다.
코미코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17억4700만 원, 영업이익 83억2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16.86% 감소했다.
빅텍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13억1500만 원, 영업이익 7억8천만 원, 순이익 2억8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6%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18.4% 늘어났지만 순이익은 41.2% 감소했다.
토비스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155억8500만 원, 영업이익 100억7천만 원, 순이익 50억7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8%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10.3%, 순이익은 57.1%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