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 3분기 매출 줄고 수익성은 지켜, 오웬 마호니 "모바일 성과 기대"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11-07 16:2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이 3분기에 매출은 크게 떨어졌지만 수익성은 지키는 데 성공했다.

넥슨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23억5700만 엔(5817억 원), 영업이익 244억1900만 엔(2713억 원), 순이익 398억4400만 엔(4427억 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넥슨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1부 시장에 상장해 있다.
 
넥슨 3분기 매출 줄고 수익성은 지켜, 오웬 마호니 "모바일 성과 기대"
▲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 순이익은 79% 늘었다.

‘메이플스토리’가 업데이트에 힘입어 역대 한국 분기 매출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냈다.

이 밖에 ‘던전앤파이터’와 ‘피파온라인4’ 등 장기흥행 지식재산들이 실적을 끌었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는 “메이플스토리가 PC온라인과 모바일플랫폼에서 훌륭한 성과를 냈듯이 던전앤파이터도 모바일플랫폼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엠바크스튜디오 인수 등으로 차세대 게임 개발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게임장르 확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