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 민관투자기금에 15억 출연하고 화장품용기 공동개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11-07 11:4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 민관투자기금에 15억 출연하고 화장품용기 공동개발
▲ 이동순(왼쪽에서 세번째) 아모레퍼시픽 전무가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협약식에 참석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에 동참해 우수 중소기업과 화장품용기 등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연구개발(R&D) 투자기반을 강화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 협약’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상생기금이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협약식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이동순 아모레퍼시픽 전무 등 정관계, 기업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부터 3년 동안 5억1천만 원씩, 모두 15억3천만 원을 출연하고 정부와 협력기업의 출연금, 부담금 등을 더한 총 사업규모 51억 원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조성되는 기금을 협력기업과 공동으로 발굴한 화장품용기, 자동화설비 개발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향후 성과에 따라 기술이전, 구매지원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이동순 아모레퍼시픽 전무는 “협약 체결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아모레퍼시픽의 연구개발 역량을 협력기업의 아이디어와 결합해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