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엔씨소프트 주가 상승 전망", 리니지2M 국내외에서 흥행 가능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1-07 08:4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엔씨소프트 신작 모바일게임 리니지2M은 국내와 해외에서 흥행할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다.
 
"엔씨소프트 주가 상승 전망", 리니지2M 국내외에서 흥행 가능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7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68만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6일 53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신규대작 리니지2M의 흥행을 놓고 많은 기대가 나오는 상황”이라면서 “국내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대기수요와 해외 흥행 인프라와 사용자 경험이 충분히 무르익었다”고 판단했다.

리니지2M은 11월27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자가 700만 명을 넘어서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니지2M 등 신규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의 대기수요가 분기 기준으로 약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리니지2M 출시로 리니지M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해서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이 연구원은 “리니지M은 출시된 지 2년4개월이 된 지금도 분기 매출 2천억 원을 넘고 있다”며 “그동안 수많은 경쟁대작 출시에도 매출 영향은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리니지2M은 해외에서도 흥행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은 해외에서 최근 2년 동안 1조 원에 가까운 누적 매출을 올릴 만큼 흥행경험이 있다.

또한 해외에서 4G와 스마트폰 사양이 발전해 현존 최고 사양의 풀3D 그래픽을 갖춘 고품질 게임이 흥행할 기반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리니지2M이 출시 후 첫 달에 평균  하루 매출 32억 원, 분기 평균 하루 매출 2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2020년에는 하루 매출 17억5천만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도 흥행사업임을 감안한 보수적 가정”이라며 “국내 대기수요, 해외 확장성이 실제로 터진다면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미국 의원단 만나 "전시작전권 환수해 미국 부담 줄여야겠다고 생각"
국무총리 김민석 "유가 폭등설 포함 이란 전쟁 관련 가짜뉴스 엄단"
청와대, '이란에 강공' 예고한 트럼프 연설 관련해 "중동 정세 조속한 평화·안정 기대"
콘텐츠웨이브 새 대표에 이양기 선임, CJENM OTT경쟁력강화TF장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첫 파업 앞두고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급락'에 미래에셋증권 7%대 내려, 코스닥 삼천당제약 사흘 ..
더존비즈온 안은 EQT파트너스의 한국 대표 연다예, 신한금융과 돈돈한 관계 이어간다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 기업과 석유화학 플랜트 분쟁 합의 도출
[2일 오!정말] 이재명 "현재 위기는 소나기 아니라 끝 모를 거대한 폭풍우"
[현장] 해운협회장 양창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척당 200만 달러, 선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