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CJ제일제당 목표주가 상향, "음식료 온라인시장 확대와 미국은 기회"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1-07 08:0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음식료산업의 온라인시장 확대와 미국시장의 기회로 CJ제일제당이 재평가 받고 있다.
 
CJ제일제당 목표주가 상향, "음식료 온라인시장 확대와 미국은 기회"
▲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CJ제일제당 목표주가를 기존 30만 원에서 34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6일 24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온라인시장의 수익성 강화가 부각될 시기”라며 “CJ제일제당은 온라인에서 관심이 높은 다양한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유통업체들이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선정하면서 음식료 산업이 온라인화의 중심이 됐다고 파악했다. 

음식료산업의 온라인화로 수익성과 소비자 노출도가 높아지지만 경쟁도 치열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브랜드 강화와 온라인 특화제품 출시가 필요한데 CJ제일제당이 독보적 브랜드인 ‘비비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강점으로 바라봤다.

CJ제일제당에게 히스패닉과 아시안 인종의 증가로 연평균 4.5% 성장하고 있는 미국 음식료시장도 기회다. 미국에 선제적 투자로 물류 인프라와 생산기지를 구축한 업체들의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3월 미국 냉동식품회사 슈완스를 약 2조 원에 인수했다.

조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슈완스가 보유하고 있던 영업과 물류, 유통 채널을 이용해 시너지를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2020년 미국 매출비중은 물류사업을 제외한 전체 매출의 17% 이상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시중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