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손해보험협회 회원사 17곳 신뢰회복 결의, 김용덕 "포지티브 경쟁"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1-06 16:4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해보험협회 회원사 17곳 신뢰회복 결의, 김용덕 "포지티브 경쟁"
▲ 손해보험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손해보험협회에서 손해보험협회 회원사 17곳의 최고경영인(CEO)들이 모여 사장단회의를 열고 ‘소비자 신뢰회복과 가치경영'을 위한 자율 결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사 최고경영인들이 소비자의 신뢰 회복과 손해보험업계 체질 개선을 위해 뜻을 모았다.

손해보험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손해보험협회에서 회원사 17곳의 최고경영인(CEO)들이 모여 사장단회의를 열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가치경영'을 위한 자율결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결의를 통해 손해보험업계는 저금리기조 확대, 국내 보험시장 포화, 손해율 상승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보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존의 관행과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체질 개선에도 나선다. 

또 손해보험사 최고경영인들은 소비자 신뢰 회복과 중장기 리스크 관리 강화, 상생, 협력 등 ‘가치경영'을 중심으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손해보험업계는 △불필요한 분쟁의 사전 예방과 민원 자율조정 강화 △사업비 적정 집행과 불완전판매 근절 △혁신서비스 등 경영전략 △포용적 가치 실현 등을 목표로 두고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손해보험업계 사장단은 “이번 자율 결의가 보험산업의 체질 강화를 위한 '터닝포인트'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손해보험업계 스스로가 단기적 외형 성장이 아닌 중장기 리스크를 고려해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찾기로 했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 손해보험사들이 혁신서비스와 상품 개발, 새로운 보험 발굴, 기존 계약 유지관리서비스 제고 등을 통해 ‘포지티브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