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이시종 "충북에 은퇴 해외 한인과학자 올 수 있는 마을 조성 검토"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1-01 18:1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은퇴한 한인 과학자들을 모아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이 지사는 1일 도청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외국에서 노년을 보내는 한인 과학자들이 이제는 충북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4차산업혁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은퇴 한인 과학자촌’ 조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91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시종</a> "충북에 은퇴 해외 한인과학자 올 수 있는 마을 조성 검토"
이시종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1일 도청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말하고 있다. <충청북도>

그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물리, 화학 등 여러 분야에서 평생 열심히 공부하며 큰 업적을 쌓은 분들이 많다”며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노벨상 수상자나 인재양성의 터전을 만든다는 목표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한인 과학자촌을 만든다면 기업이나 각종 연구소, 공공기관, 대학과 연계해 상당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봤다.

경제성장 둔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은 현재를 투자해야 할 때라고도 봤다.

이 지사는 “농자천하지대본을 현재 시점에서 해석하면 경자천하지대본일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적극 대응하면서 투자 유치를 확대하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