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의용 "북한 미사일 능력은 우리 안보에 위중한 위협 안돼"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11-01 17:08: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북한의 미사일 능력은 안보에 위중한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바라봤다.

정 실장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이 압도적으로 경제력과 국방비 예산 규모가 높다면 안보 위협이나 안보 폭망은 근거 없는 것 아니냐'고 묻자 "지금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미사일 능력은 우리 안보에 아주 위중한 위협이 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대답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53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용</a> "북한 미사일 능력은 우리 안보에 위중한 위협 안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상중인데 북한이 신형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것은 예의가 없는 것 아니냐'고 묻자 정 실장은 "장례절차를 마치고 청와대로 사실상 복귀하고 난 다음에 발사됐다"고 말했다.

북한의 도발징후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태도를 보였다.

정 실장은 "북한에 관해서 늘 정밀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어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는 이미 예정돼 있었던 시간으로 그 직전에 북한이 발사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의 미사일 대응능력이 북한보다 우위에 있다고 봤다.

정 실장은 "상세하게 밝힐 수 없지만 북한 못지않게 미사일 발사시험을 하고 있다"며 "미사일 방어 및 요격능력은 우리가 절대적 우세에 있고 계속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단거리 발사체의 '남북 9·19 군사합의' 위반 여부에 관해서는 "위반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