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롯데렌탈과 가상현실기기 '슈퍼VR' 빌려주는 상품 내놔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19-11-01 15:5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가상현실 전용단말기 렌털서비스를 내놨다.

KT는 롯데렌탈과 손잡고 가상현실(VR) 단말기 '슈퍼VR'을 빌려 가상현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렌털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KT, 롯데렌탈과 가상현실기기 '슈퍼VR' 빌려주는 상품 내놔
▲ KT 모델들이 롯데렌탈 묘미 사이트에서 빌린 슈퍼VR을 체험하고 있다.< KT>

롯데렌탈이 운영하는 렌털 플랫폼 '묘미'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2만8천 원에 2주 동안 슈퍼VR 단말기를 빌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가상현실을 체험해보고 싶지만 전용단말기 구매나 전용서비스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렌털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슈퍼VR은 4K화질을 지원하는 VR단말기로 1만 편이 넘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영화와 다큐멘터리 등의 콘텐츠 감상, 가상현실 게임, 스포츠 멀티 중계, 가상현실 면접훈련 등 다양한 가상현실서비스가 제공된다.

롯데렌탈은 11월 한 달 동안 선착순 50명에게 슈퍼VR 렌털상품을 2주동안 무료로 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KT 관계자는 "롯데렌탈과 체험 렌털상품 출시를 통해 슈퍼VR 구매부담을 낮춰 더 많은 사람이 손쉽게 VR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렌털상품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슈퍼VR을 찾는 고객들을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