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일모직 주총에서 삼성물산과 합병안 만장일치로 통과

김유정 기자 kyj@businesspost.co.kr 2015-07-17 13:3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모직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 합병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제일모직은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삼성물산과 합병계약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제일모직 주총에서 삼성물산과 합병안 만장일치로 통과  
▲ 윤주화 제일모직 사장이 17일 서울 중구 삼성생명 빌딩에서 열린 '제52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날 주주총회에 발행주식의 85%가 출석했다. 참석자들은 박수를 치며 만장일치로 합병안을 승인했다.

윤주화 제일모직 사장은 임시주총 모두발언에서 "합병법인은 주주 친화적 배당정책을 통해 30% 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일모직 임시주총은 모든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돼 주총을 시작한지 25분 만에 끝났다. 윤 사장은 만장일치의 박수가 쏟아지자 “정말 이의가 없느냐”고 거듭 묻기도 했다.

새로운 합병법인은 9월1일 출범한다.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흡수합병하게 되며 제일모직은 존속하고 삼성물산은 해산된다.

그러나 합병법인의 이름은 브랜드 인지도와 삼성그룹 창업정신을 계승을 고려해 삼성물산을 사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유정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