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브이씨와 ICT 결합한 골프 관련 전자기기 개발 추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0-30 13:2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브이씨와 ICT 결합한 골프 관련 전자기기 개발 추진
▲ 신용식 SK텔레콤 스마트에너지시티 유닛장(왼쪽)과 김준오 브이씨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브이씨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골프 관련 전자기기를 개발한다. 

SK텔레콤은 30일 골프 전자기기 제조 전문기업 브이씨와 서울 강남에 위치한 브이씨 본사에서 ‘5G 초정밀 골프 정보통신기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용식 SK텔레콤 스마트에너지시티 유닛장, 김준오 브이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의 5G통신·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과 브이씨의 골프 전자기기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골프와 관련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사물인터넷 LTE통신 네트워크인 ‘Cat.M1’을 활용한 정밀 위치정보 제공서비스 개발 △초정밀 위치정보시스템(RTK) 기반 거리 측정 디바이스 공동개발과 사업화 △5G통신,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골프서비스 공동개발 등을 두 회사가 함께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두 회사는 올해 안으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초정밀 위치측정장치를 개발하고 5개 골프장에서 사전 테스트를 거친 뒤 서비스를 상용화할 방침을 세웠다.

초정밀 위치측정장치는 골프 경기 도중 cm 수준의 정밀한 거리·위치 정보와 현재 홀컵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신 유닛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골프장에서 소비자들이 한차원 높은 서비스와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5G통신·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스포츠에 접목해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정보통신기술 서비스를 탑재한 디바이스를 통해 골퍼 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골프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혁신적 골프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