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이노텍 목표주가 높아져, "트리플카메라 판매 내년 크게 늘어"

김현태 기자 khyuntae@businesspost.co.kr 2019-10-30 09:5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LG이노텍은 트리플카메라 판매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LG이노텍 목표주가 높아져, "트리플카메라 판매 내년 크게 늘어"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16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25%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LG이노텍 주가는 29일 12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트리플카메라의 판매가격이 상승하고 출하량이 늘어 마진 증가세가 뚜렷하다”며 “기판소재도 시장에 많이 수급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마진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리플카메라 판매에 따른 실적 개선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LG이노텍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1333억 원, 영업이익 503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전망치와 비교해 매출은 38.3%, 영업이익은 34.9% 증가하는 것이다.

4분기 실적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신형 스마트폰이 잘 팔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며 “다만 영업이익률은 사업 효율화비용으로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LG이노텍은 2019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090억 원, 영업이익 179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7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금융기관 집적으..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